시집가는 딸에게 어머니가 읽어주는 구절 정보 이야기



사랑하는 딸아, 네가 남편을 왕처럼 존경한다면 너는 여왕이 될 것이다.
그러나 남편을 돈이나 벌어 오는 머슴처럼 여긴다면 너는 하녀가 될 것이다.
네가 자존심을 내세워 남편을 무시하면 남편은 폭력을 휘두르는 폭군이 될 것이다.

남편의 말에 정성을 다해 공손히 대답하면 남편은 너를 소중히 여길 것이다.
남편 친구가 놀러오면 남편을 말끔하게 단장시켜라.
남편 소지품을 귀하게 여기고 가정에 마음을 두어라.
그러면 남편이 네 머리에 영광의 관을 씌워 줄 것이다.

- 탈무드

덧글

  • 2009/08/30 22:37 # 삭제 답글 비공개

    비공개 덧글입니다.
  • 어린왕자 2009/08/31 10:26 #

    인생에는 수용할 수 있는 자기만의 버퍼가 있다고 생각합니다.
    그것이 꽉 차면 도무지 나로서는 감당하기 어렵다 느끼기도 합니다.
    먼발치서 한번 나를 돌아보면 감당할 범위가 되기도 하더군요.
  • 어린왕자 2020/05/10 22:02 # 답글

    11년이 되어 다시 댓글을 봅니다.
    바부님이 안보실 확률이 높겠지만 댓글을 다시 남겨봅니다.
    11년이 되어 저 탈무드 글을 다시 보니 이런 생각이 납니다.
    바부님 저 글들은 당신이 당신을 너무 사랑해야 할 수 있는 일 같습니다.
    바부님을 먼저 위하고 사랑하시길 바랍니다.
    저도 저를 더 사랑해야겠다고 다짐하는 밤이네요. 평안하시길 바랍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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